환영사-서삼석 국회의원

<환영사 >

농어촌물포럼의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무안·신안의 서삼석 의원입니다.

 

우선 “2021 제1회 농어촌물포럼”을 공동 주최해주신 김승남 의원님과 한국농공학회 최진용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사의 좌장을 맡아주신 전남대 윤광식 교수님과 주제발표를 해주실 충남연구원 김영일 박사님, 충남대 이광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토론에 참여해주시는 충북대 김진수 교수님, 전북대 손재권 교수님, 명지대 이창희 교수님, 대진대 장석환 교수님, 농림축산식품부 박재수 과장님, 한국농어촌공사 황동주 처장님, 한국농축산연합회 임병희 집행위원장님, 영암농협 박도상 조합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농어촌물포럼’ 통합물관리 정책은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그리고 농업용수와 환경용수 등을 유역단위로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자원의 41%를 차지하는 농업용수의 관리가 유역단위의 성공적 통합물관리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농업용수는 식량 안보 차원에서 쌀 생산 위주의 농업 생산성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농업용수가 통합물관리 체제로 이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건전한 물순환과 물복지 실현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국가 물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단계적으로 농업용수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물관리 방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농촌은 농업인 고령화와 노후화된 수리시설, 경험과 인력 중심의 관행적인 농업용수 관리체계로 인해 체계적인 물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시 지역과는 달리 농촌에는 상습 침수가 발생하거나, 가뭄으로 용수가 부족한 지역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농업용수도 노후 수리시설을 보강하고 효율적 수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여러 전문가분을 모신 이 자리에서, 농어촌물포럼이 통합물관리 시대의 새로운 농업용수 역할과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해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대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문가뿐 아니라, 농민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과 열심히 소통하면서 국민 모두를 위한 통합물관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9. 08.  

국회의원 (영암·무안·신안)  서 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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